지난번 뷔페 '온 테이블(On Table)' 방문에 이어, 오늘은 조금 더 프라이빗한 미식 경험을 위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를 다시 찾았습니다.많은 분이 아직 생소해하시는데, 이곳은 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이 대대적인 재단장을 거쳐 2025년 9월에 새롭게 오픈한 곳입니다. '웨스틴 서울'로 검색하면 소공동 웨스틴 조선의 '스시조'가 먼저 나오곤 하지만, 이곳 파르나스만의 감각적인 매력이 분명히 있더라고요.### 1. 세련된 공간 속 아쉬운 한 끗호텔 2층으로 올라가 아시안 라이브(Asian Live) 안쪽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면, 오늘의 목적지인 스시 오마카세 룸이 나타납니다. * 첫인상: 아시안 라이브는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요즘 스타일의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입니..